한예슬, 최화정, 신봉선/사진=헤럴드POP DB
한예슬, 최화정, 신봉선/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정혜연기자]성형 수술과 시술을 고백하는 스타들이 늘고 있다.

29일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올해 가기 전에 하나 고백하자면 몇 달 전 턱밑 지흡 했어요. 이제 이중턱이 없답니다"라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박지연은 "근데 사진처럼 웃을 때 광대가 신경 쓰여요. 광대랑 볼살 지흡 하고 싶었는데 후회한다고. 사진 찍을 때 빵빵하게 나오는 저 광대가 너무 스트레스. 후회할까요? 후회하겠죠?"라고 덧붙이며 추가 시술에 대한 고민도 솔직하게 토로했다.

또 최근에는 배우 한예슬이 자신의 자기관리법을 상세하게 공유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예슬은 "절대 빠뜨리지 않고 하는 것 중 하나가 운동이다. 피부 탄력도 좋아지고 혈색도 좋아지고 몸도 예뻐진다. 못해도 일주일에 세 번 한다"고 전했다.

이어 "나는 일 년에 한 번씩 매년 초 새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울쎄라를 한다. 울쎄라를 할 때 너무 아파서 수면 마취를 하는데 한 번만 하면 아깝지 않냐. 그래서 한 번 할 때 울쎄라, 더마톡신, 리쥬란 세 가지를 한다. 중간에 피부 상태가 안 좋은 거 같으면 써마지 정도 한다"고 덧붙였다.

한예슬은 쌍꺼풀 수술 사실도 밝혔다. 한예슬은 "쌍꺼풀이 계속 처지더라. 상담을 하러 갔는데 15분이면 금방 집는다고 해서 바로 수술대에 누웠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배우 최화정은 리프팅 시술을, 개그우먼 신봉선은 유튜브 채널 구독자 10만 명 달성 기념 보톡스, 유튜버 제이제이는 피부과 시술로 600만 원을 썼다고 밝혔다. 또한 방송인 박명수와 정형돈, 배우 김빈우는 눈밑 지방 재배치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러한 연예인들의 당당한 고백은 대중들에게 호감 포인트로 작용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렇게까지 시술 정보 하나하나 다 알려주는 여배우는 처음인 것 같다. 그만큼 당당하고 자존감 높다는 거겠죠?", "숨김없이 자신에 대해 오픈할 수 있는 당당함", "진짜 쿨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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