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하준이 고주원의 정략결혼에 의문을 품었다.

30일 밤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극본 조정선/연출 김형일) 28회에서는 갑자기 치러진 태민(고주원 분)의 결혼에 대해 의아해 하는 태호(하준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태민과 수경(임주은 분)의 결혼식에 참석한 태호는 자신에게 접근해 앞으로 태산그룹에 대해 호의적인 기사만 쓰겠다고 말하는 TV라이브 기자를 만나고 의아해 했다. 이후 태호는 자신의 부모님이 사망한 대관령 추락사고에 대한 제보를 받는 수경의 영상을 여러 번 돌려보며 지난 번 태민과의 대화를 떠올렸다.

“이 결혼의 의미가 뭡니까? 왜 갑자기 이렇게 결혼을 서두르게 되셨는지 궁금해서요. 한 달 전까지만 해도 TV라이브와의 결혼은 없을 거라고 단언하지 않으셨습니까?”라는 추궁에 태민은 “마음이 변한 것뿐이야”라고 대답했지만 효심(유이 분)에 대한 그의 마음을 아는 태호는 “최수경 아나운서, 안 좋아하시잖아요”라고 수긍하지 않았던바. 태호는 갑작스런 태민과 수경의 정략 결혼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상념에 잠겼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