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백승일, 홍주 부부가 한 달 만에 약 6kg 감량에 성공했다.
27일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17세 최연소 천하장사이자 트로트 가수인 백승일, 트로트 디바 홍주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합산 몸무게가 약 200kg에 육박하는 백승일, 홍주 부부가 건강에 켜진 적색 신호에 ‘퍼펙트 라이프’를 찾아왔다.
백승일, 홍주 부부의 스위트홈이 공개됐고, 천하장사 출신 백승일이 받은 수많은 상들이 눈길을 끌었다. 출연진들은 “저거 다 금이냐”라고 관심을 보였고, 백승일은 “저거는 긁으면 벗겨진다”라고 순금이 아님을 밝혔다.
두 사람은 부부 송년회를 가져 눈길을 끌었다. 한 부부를 초대한 백승일은 “먹는 코드가 잘 맞는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네 사람은 고기 4kg를 뚝딱 해치운 뒤 컵라면 2박스를 꺼내와 충격을 안겼다. 남편들은 “맛있으면 살 안 찐다”라고 주장했다. 이성미는 “살 빼려면 저 형님부터 정리해야 한다”라고 꼬집었다.
다음 날 아침, 백승일은 삼겹살을 구웠고 “아침에 고기들 안 드시냐”라고 말했다. 홍주는 “너무 많이 굽는 거 아니냐. 아침부터 그게 다 들어가냐”라며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백승일은 “삽겹살 3줄이면 딱 좋다”라고 주장했다. 홍주 역시 김치를 한 포기나 썰었고, 한 상 차림에 현영은 “저게 어떻게 다이어트 하는 집이냐”라고 황당해했다.
백승일은 “고기 먹으면서 살 빼니까 살 빠진 것 같지 않냐”라면서 장동건을 닮은 것 같다고 주장했다. 이에 홍주는 “어디서”라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침 식사 후 두 사람은 밖으로 나가 운동을 시작했다. 부부는 다이어트 식단이 다른 것처럼 다이어트 운동 방식도 달랐는데, 홍주는 “나 갱년기라 어지럽다. 운동은 자기 체질에 맞는 거 해야 된다”라면서도 백승일을 곧잘 따라 했다.
한달 간 꾸준한 모로실 섭취, 식이요법, 운동을 병행한 부부는 약 6kg의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한편 ‘퍼펙트 라이프’는 스타의 일상을 관찰해, 따라 해도 좋을 '굿 시그널'과 조심해야 할 '배드 시그널'을 찾아서 라이프 스타일 전문가 군단이 특급 솔루션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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