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구해줘! 홈즈' 캡처
MBC '구해줘! 홈즈'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실거래 최저가 아파트 TOP5 중 1위 실거래가가 공개됐다.

28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2023 연말 결산이 진행됐다. 실거래 최저가 아파트 TOP5부터 특이한 평면도를 가진 집까지 다양한 주거 공간이 공개됐다.

장동민이 김대호에게 "신인상 축하드린다"며 설레발을 쳤다. 이에 김숙이 "아직 아니다. 내일이다"라며 방송일 기준 다음날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양세찬은 "그놈의 입방정 때문에 못 받겠네"라며 장동민을 저격했다. 김대호는 장난스럽게 손을 절레절레 흔들며 상에 대한 욕심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실거래 최저가 아파트 5위에 충북 보은군 J아파트가 올랐다. 재래시장, 보건소, 119, 우체국 등 면소재지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었다. 실거래가는 1000만 원이었다. 4위는 강원도 태백시 D아파트였다. 실거래가는 990만 원이었다. 원래 탄광 광부들의 사택으로 건립됐던 아파트로, 석탄 산업이 쇠락하며 함께 인기가 떨어진 것. 현재 세컨하우스로도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고 알려졌다.

3위는 경북 칠곡군 S아파트였다. 단지 내 놀이터와 어린이집, 상가 등의 인프라가 구축돼 있었다. 실거래가 900만 원이었다. 부동산에 매물이 올라와 있어 내부를 볼 수 있었다. 2위는 전남 고흥군 도화면의 아파트로, 실거래가 650만 원이었다. 1위는 전북 익산시 낭산면의 T아파트였다. 실거래가 630만 원이었다.

이유진은 "집을 산다는 게 먼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가능할 것 같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이유진은 "저런 집을 부담없이 사서 자유롭게 리모델링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의견을 전했다.

김대호가 "원래 03학번인데 재수해서 04학번이다"라고 밝혔다. 출연진들의 반응이 크게 없자 김대호가 갑자기 "왜요? 재수가 어때서?"라며 발끈했다. 출연진들이 "아니다. 그냥 고개 끄덕인 건데 왜 그러냐"며 당황했다. 장동민은 "꼭 재수한 애들이 자격지심이 있어서 저런다"며 "저도 재수했다"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다양한 대학가 월셋집이 공개됐다. 생각보다 괜찮은 금액에 이유진은 "알아보면 좋은 제도들이 많다"며 공감했다.

대학교 기숙사가 공개됐다. 아침과 저녁을 포함해 4개월에 약 150만 원이었다. 기숙사생들이 말하는 기숙사의 장점은 저렴한 금액과 제때 나오는 식사였다. 단점으로는 개인 공간이 없고 수납 공간이 없는 것이었다.

1억 원대 매입 서울 집이 공개됐다. 김대호는 서울시 성북구 정릉동으로 향했다. 정릉천을 언급하며 "천을 끼고 있는 곳이 별로 없다. 오늘 집주인도 정릉천에 직접 들어가 낭만을 즐기신다"고 밝혔다.

지중해를 횡단한 이력이 있는 집주인은 정릉동에 있는 구옥을 리모델링해 살고 있었다. 내부로 들어가자 벽면이 합판으로 둘러싸여 배에 올라탄 듯한 느낌을 주는 인테리어가 분위기를 압도했다. 집주인이 등장했다. 해당 집을 고르게 된 이유에 대해 "저도 잘 모르겠다. 나이든 나무와 벽돌을 만져보니 그 세월이 안길 만하다고 느꼈다"고 답했다.

다음은 특이한 평면도를 가진 집이 공개됐다. 서울 송파구 신천동에 위치한 아파트의 나비 모양 평면도였다. 두 번째는 경기도 부천시 중동에 위치한 아파트의 강아지 얼굴 모양 평면도였다.

세 번째는 경기도 용인시 동천동의 조각 케이크 평면도 아파트였다. 매물로 나와 있어 직접 방문해 내부를 볼 수 있었다. 네 번째는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 아파트로, 같은 단지 내에 독특한 평면도가 다양하게 있었다. 모든 창이 바다뷰였다. 전세가 25억 원에 나와있었다.

다음은 독특한 이름의 아파트였다. 팬더, 코끼리빌, 코뿔소짱, 안기세영, 이거슨빌라 등이 존재했다. '홈즈' MC들의 이름이 들어간 아파트와 빌라도 있었다. 특히 동민캐슬과 나래오피스텔은 마주보고 있는 건물이어서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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