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의성이 '서울의 봄'에 이어 '외계+인' 2부에서 강렬한 활약을 펼친다.

김의성은 영화 '서울의 봄'에서 육군참모총장 공관에서 총소리가 들린 직후 사라졌다가 새벽녘이 다 되어서야 등장하는 국방장관으로 분해 관객들의 공분을 샀다.

'암살', '부산행', '극한직업'에 이어 '서울의 봄'까지 네 번째 천만 배우 타이틀을 거머쥐게 된 그는 신작 '외계+인' 2부에서 악역 ‘자장’ 역을 맡아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는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미래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극중 ‘자장’은 10년 전 인간의 몸에서 탈옥하려다 고려 말 과거 속에 갇힌 외계인 죄수다.

김의성이 특유의 캐릭터 소화력으로 극의 몰입감을 배가시킬 '외계+인' 2부는 내년 1월 1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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