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타이거 JK가 추모에 동참했다.
가수 타이거 JK는 지난 28일 "많은 사람들처럼, 저도 배우의 왕팬이었습니다"며 "우연히 평소 너무 좋아하던 배우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프랑스 칸 영화제에 참석할 기회가 생겨, 그곳에서 어리둥절하게 일정을 소화하고 있었어요"라며 "제가 칸에 있다는 걸 알고 바쁜 와중에 거꾸로 저를 응원해주러 찾아와 주셨는데, 잔뜩 긴장한 날 챙겨주고, 반겨주고, 정말 오랜 친구처럼 편히 새벽까지 저와 제 스태프 하나하나 챙기는 모습에 정말 감동이었습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너무 멋지고 선한 분이셨습니다. 그 후로 더 큰 팬이 되었죠"라며 "한국으로 돌아와서 용기를 내어 연락드리고 꼭 그때 너무 고마웠다는 말을 전하고 싶었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가족분들의 마음이 위로받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고 애도를 표했다.
한편 타이거 JK는 지난해 8월 신곡 'POV'로 1년 만에 컴백했다. 'POV'는 Point Of View의 약자로 직역하면 '관점'이라는 뜻으로, 사랑의 감정을 다양한 관점에서 느낄 수 있도록 만든 곡이다.
-다음은 타이거 JK 글 전문.
많은 사람들처럼, 저도 배우의 왕팬이었습니다. 우연히 평소 너무 좋아하던 배우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어요. 프랑스 칸 영화제에 참석할 기회가 생겨, 그곳에서 어리둥절하게 일정을 소화하고 있었어요. 제가 칸에 있다는 걸 알고 바쁜 와중에 거꾸로 저를 응원해주러 찾아와 주셨는데, 잔뜩 긴장한 날 챙겨주고, 반겨주고, 정말 오랜 친구처럼 편히 새벽까지 저와 제 스텝 하나하나 챙기는 모습에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너무 멋지고 선한 분이셨습니다. 그 후로 더 큰 팬이 되었죠. 한국으로 돌아와서 용기를 내어 연락드리고 꼭 그때 너무 고마웠다는 말을 전하고 싶었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이 어려운 시기에 가족분들의 마음이 위로받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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