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가 내년에 복귀할 수도 있다는 예측이 나왔다.

27일 방송된 YTN 뉴스FM '슬기로운 라디오생활'에서는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가 출연해 연예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기자는 내년 꼭 보고 싶은 스타로 김건모와 지드래곤이라고 말했다. 앞서 두 사람은 불미스러운 일은 있었지만 모두 무혐의 처분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대해서 안 기자는 "무혐의와 무죄는 분명히 구분을 해야 된다. 무죄는 재판을 받았는데, 결과적으로 어느 정도 혐의점이 있었지만 죄가 있다고 볼 수 없다는 거고 무혐의는 아예 재판으로 가지 않는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 혐의점이 있다고도 볼 수 없다는 게 검찰의 판단이었다. 그래서 두 사람의 연예활동 재개는 저는 별다른 문제가 없다고 보고, 특히 김건모 같은 경우는 2019년 말에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불미스러운 주장이 나온 이후에 2020년 말 사실상 그 재판이 끝났는데. 올해도 그대로 공백기를 보냈다"라고 밝혔다.

이어 "게다가 김건모는 얼마 전에 30주년 기념 해였기 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 대중적인 또 안타까움이 컸다. 이런 것을 두고 봤을 때 김건모 씨가 내년쯤에는 활동을 조심스럽게 재개할 수 있을지 않을까 하고 내다보고 있다"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