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정 유튜브 캡처
강수정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강수정이 친구들과 홍콩 핫플 투어를 했다.

지난 28일 강수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절친들과의 종횡무진 홍콩핫플 점령기 Ι 커피계의 에르메스 Ι 파O브 가이즈! 그리고 타이쿤 Ι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강수정은 친구들과 IFC몰로 향했다. 강수정은 카메라를 든 친구 세윤에게 "타이쿤을 보여줄거고 이번에 감옥카페가 생겼다고 하더라. 우리가 홍콩에서 살고 있고 현경이랑 자주 보는데 현경이는 이런 콘텐츠를 찍어줄 생각을 안 한다"라고 했다. 그러자 세윤은 "현경이 분발하면 내가 박탈감 느낄 것 같다. 근데 찍는 것 보니까 내가 3년 정도는 안심해도 될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IFC의 커피 매장에 들어간 강수정은 둘러보다가 "요즘 핫하다고 해서 커피계의 에르메스라고 하던데 그건 아닌 것 같다"며 웃었다.

새로 생긴 센트럴 마켓을 발견한 강수정은 "예전에 그냥 잡동사니 있던 골목이었는데 싹 레노베이션 해서 예쁜 가게들로 바꼈다"며 짧게 소개했고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에 탑승했다. 그는 "타고 쭉 가면 타이쿤이 나온다. 그리고 한국처럼 발렛파킹이 잘 되어있지 않아서 주차하고 좀 걸어야 한다"고 소개했다.

타이쿤으로 입장한 세 사람. 강수정은 타이쿤을 둘러보며 광고판과 옛날 건물이 같이 있는 비주얼이(특이하고 좋다)"라고 말했다.

점심 메뉴는 햄버거. 한 햄버거 브랜드를 찾아간 강수정은 "한국에서 요새 줄서서 먹지 않나. 홍콩은 2018년도에 들어와서 인기가 한풀 꺾였다. 저희는 편히 들어갈 수 있다. 홍콩섬엔 4개, 구룡점에 3개 있어서 총 7개다"라고 설명했다. 세명이서 435불(한화 약 7만원)이 나와 깜짝 놀라기도.

커다란 햄버거 크기에 감탄한 강수정은 감자튀김을 밀크쉐이크에 찍어먹으며 "우리 남편이 살찐다고 밀크 쉐이크 절대 안 사준다"라고 투정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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