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배우 김무열과 윤승아가 오는 4월 4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김무열 소속사 프레인TPC와 윤승아 소속사 판타지오는 5일 오전 “김무열 윤승아 두 사람이 오는 4월 4일 서울 근교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양 측은 “2011년 말부터 3년이 넘는 시간 동안 변함없이 서로에 대한 한결 같은 사랑과 굳건한 믿음을 지켜온 두 사람이 이제 연인에서 부부로 연을 맺으려 한다”며 “이제 평생의 동반자로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될 두 사람에게 많은 축하와 따뜻한 격려 부탁드리며 더불어 앞으로도 배우로서 좋은 활동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결혼식의 구체적인 진행 사항(시간, 사회, 축가 등)은 아직 정해진 것이 없으며 당일 결혼식은 가족들과 주변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니 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또 김무열은 팬카페에 “2015년 4월 4일 제 사랑의 첫걸음을 사랑하는 그와 함께 시작하려 한다. 수많은 순간들을 함께 겪으며 키워온 사랑을 앞으로는 더 소중하게 여기며. 작은 것에 늘 감사하며 행복하게 살겠다”며 “더 성숙한 사람이 되겠다. 그리고 늘 처음의 마음으로 고민과 열정을 잃지 않는 배우 김무열이 되겠다”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김무열은 지난 2002년 뮤지컬 ‘짱따’로 데뷔, 이후 ‘아가씨와 건달들’ ‘그리스’ 등에 출연했으며, 2007년 KBS2 ‘드라마시티-신파를 위하여’, SBS ‘일지매’ 등의 드라마에도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영화 ‘최종병기 활’ ‘은교’ 등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윤승아는 2006년 알렉스의 ‘너무 아픈 이 말’ 뮤직비디오로 데뷔, 드라마 ‘레인보우 로망스’ ‘히어로’ ‘해를 품은 달’ 등에 출연했으며, 영화 ‘살인의뢰’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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