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백지영이 성형한 얼굴에 만족감을 표했다.

가수 백지영은 2일 '재벌 가수 백지영의 한 달 쇼핑 비용은? (백지영코트, 명품패딩)'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백지영이 옷장을 살펴보는 순간이 담겼다.

백지영은 "나한테 사이즈가 너무 안 맞는 옷들이 한, 두개씩 있거든. 너무 아까워"라면서도 "절대 이 사이즈로 내가 다시 돌아갈 순 없어"라고 털어놨다.

이어 남편 정석원과 커플 코트를 공개, "둘이 깔맞춤 해서 다녀왔다"고 알렸다. 이에 제작진은 어디 다녀왔는지 궁금해 했고, 백지영은 기억이 안 난다는 듯 답을 하지 못했다.

이내 "경도인지장애라는게 있더라. 치매보단 약하고, 건망증보단 심한..그거 아냐? 나 어디 갔어?"라고 당황했다.

하지만 선교사와 점심 식사를 했음을 떠올렸고 "나 약간 눈물날 뻔 했어"라고 안도했다.

이후 백지영은 임신했을 때 입은 원피스를 무료나눔했다.

또한 백지영은 '본인 얼굴로 살기'와 '10억 받고 랜덤으로 얼굴 돌리기' 중에 전자를 택하며 "뭔 소리야. 내 얼굴에 그 정도 들어갔는데..저는 그냥 내 얼굴로 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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