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지수가 2년만 컴백을 시동 중이다. 복귀가 코앞으로 다가온 것일까.

2일 지수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New year, New start. Wish U all the Best in 2024!"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수의 화보가 담겨 있다. 포근하고 낭만적인 분위기 속 지수는 아련함이 물씬 풍기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지수의 게시물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은 약 2년간만의 활동 중단을 끝내고 복귀 시동을 걸고 있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

앞서 지수는 지난 2021년 학교폭력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지수와 중학교 동창이라고 밝힌 A씨는 "2007년 중학교 2학년부터 본격적으로 학교 일진으로 군림해 학교에서 온갖 악행을 저질렀다"며 폭로했다.

이후에도 추가 폭로글이 계속 등장했고, 지수는 "저로 인해 고통 받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과거에 저지른 비행에 대해 어떤 변명의 여지도 없다. 용서 받을 수 없는 행동들이었다"며 사과했다. 또한 출연 중이던 KBS2 드라마 '달이 뜨는 강'을 중도 하차하기도 했다.

결국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다 사회로 돌아온 지수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최초 폭로자와 오해를 풀었다"며 "성폭행과 성추문은 말도 안되는 거짓이다. 사과까지 받았다"라고 억울함을 드러냈다. 다만 지수는 복귀를 위한 인터뷰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던 터.

그러나 지수는 인터뷰 이후 SNS에 화보, 프로필, 근황 등을 업로드하면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복귀가 한층 가까워진 것으로 느껴지는 가운데, 앞으로 지수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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