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동욱이 탈색한 이유를 공개했다.

배우 이동욱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2일 '20231217 기억해.. 이날의 유죄 인간 이동욱을..'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이동욱의 팬사인회 현장이 담겼다.

이동욱은 은발로 탈색했고, "그냥 했다, 검은색 머리 지겨워서"라고 밝혔다.

이어 "이게 색깔이 오묘해. 은발 같기도 하고 골드도 섞여있고 블루도 섞여있어. 빛에 따라서 색깔이 조금씩 다르게 보인다"며 "포인트는 블루가 살짝 섞여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팬들의 요청을 스윗하게 다 들어준 이동욱은 "내년이면 데뷔가 만으로 25년째이고, 올해로 25년차이고, 나이도 40대 중반이 되어 간다. 최근에 저를 좋아하게 된 어린 팬들도 있지만, 오래오래 함께 해준 팬들도 많다"며 "그들이 덕분에 잘 성장했다, 잘 버텨내면서 살고 있다는 이야기를 해줄 때마다 뿌듯하고 기분이 좋다. 건강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사인회는 거의 6~7년 만에 한 것 같은데 팬들 얼굴 가까이서 보고 대화도 하고 좋다. 하길 잘했단 생각이 든다"며 "팬들이 저를 볼 때마다 저 때문에 많은 힘을 얻었다고 하는데 나 역시 마찬가지다. 팬들의 존재로 제가 또 열심히 계속해서 앞으로 살아갈 원동력이 되니까 응원 많이 해주시길 바란다. 오늘 너무 즐거웠다. 못온 팬들도 나중에 언젠가 꼭 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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