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엔터 로그인' 캡처
'사람엔터 로그인'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규영이 유쾌한 촬영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2일 배우 박규영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유튜브 채널 '사람엔터 로그인'에 '오늘도 규영하시개'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박규영은 방탈출을 처음 해본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한번도 안해봤다. 학생 때 공부밖에 안해서 놀러다니지를 못했다"며 "'대학내일' 찍어서 입사 바로 해서 대학 생활을 제대로 못했다"고 회상했다.

쉬는 시간엔 '오늘도 사랑스럽개' 상대역 차은우와 소소한 대화를 나눴다. 서로 닮은 강아지를 추천해달라는 요청에 차은우는 "누나는 조그마한, 종 이름을 모르겠다. 약간 말티즈"라고 밝혔다. 이어 박규영은 "도베르만"이라고 꼽으며 "키도 크고 너무 잘생겨서 도베르만 스타일"이라고 짚었다.

그런가 하면, 박규영은 크로마키 배경에서 넷플릭스 오프닝을 촬영하기도 했다. 박규영은 "이런 거 데뷔 7년 만에 처음 해본다. 잘해보겠다"고 웃으며 아무것도 없는 허공을 잡고 모션을 취해 웃음을 안겼다.

영상 말미 박규영은 "저희 드라마 핵심 장면이라고 할 수 있는 방탈출 카페 장면을 같이 구경하신 것 같아 많이 기대해달라. 현대극은 오늘로써 끝이지만 저는 사극에서 '막순이'로 다시 돌아와 새로운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93년생인 박규영은 연세대학교 의류환경학과 13학번 출신으로 대학교 재학 중 '대학내일' 표지 모델로 발탁됐고 연예 기획사에 캐스팅됐다.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며 지난 2016년 조권의 '횡단보도' 뮤직비디오로 데뷔, 이후 JTBC '솔로몬의 위증' '그냥 사랑하는 사이', SBS '수상한 파트너' '녹두꽃', KBS2 '추리의 여왕2' '달리와 감자탕'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넷플릭스 '스위트홈' '셀러브리티' MBC '오늘도 사랑스럽개' 등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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