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오늘도 사랑스럽개' 방송화면 캡처
MBC '오늘도 사랑스럽개'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기억을 잃은 박규영이 차은우와 키스 후에도 개로 변하지 않는 것에 의문을 품었다.

3일 방송된 MBC 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에서는 이보겸(이현우 분)의 저주를 극복하고 서로의 마음을 재확인한 한해나(박규영 분), 진서원(차은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해나는 진서원에 자신의 머리와 가슴을 가리키며 “저 요즘 이상한 것 같아요. 여기랑 여기가 따로 놀아요. 요즘은 제가 제 마음을 잘 모르겠어요”라고 털어놨다.

진서원은 “제가 알려드릴까요?”라고 물은 뒤 입맞춤을 했고 깜짝 놀란 한해나는 도망쳤다. 개로 변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개로 변하지 않았고, 한유나(류아벨 분)는 “너 왜 그대로야? 왜 개가 아니고 사람이야?”라고 의구심을 가졌다.

한해나 역시 “나도 그게 좀 이상해. 나 왜 안 변하지?”라고 고민했다.

한편 ‘오늘도 사랑스럽개’는 키스를 하면 개로 변하는 저주에 걸린 여자와 그 저주를 풀 수 있는 유일한 치트키지만 개를 무서워하는 남자의 댕며드는 예측불허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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