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박시은 진태현 부부가 새해 다짐을 전했다.
4일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에는 "박시은 진태현의 새해 작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진태현은 "얼굴이 역삼각형이 되어가고 있다"며 살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박시은은 "제 얼굴이 동그랗게 나온다"고 말했다.
새해 인사를 전한 이들 부부는 새해 작심삼일을 언급했다. 젤리 사랑으로 소문난 진태현은 "제가 젤리를 끊었다"라며 "대신 새롭게 맛을 들인 건강한 젤리가 있다. 작년 12월에 곤약젤리에 맛을 들여 일본 직구해서 먹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월에는 과감하게 곤약젤리도 끊겠다고 했다. 그런데 어제 먹었다. 저는 작심삼일이 이미 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진태현은 "저는 여러분들에게 대국민 약속으로 다짐하겠다"며 새로운 계획을 밝힐 것을 예고했다. 이에 박시은은 "지킬 수 있는 것으로 하라"며 만류했지만, 진태현은 굴하지 않고 "저는 올해 콜라를 마시지 않겠다. 대신 탄산음료를 마시지 않는다는 얘기는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얘기를 듣던 박시은은 "달리기 시작하면서 살을 빼보겠다고 탄산음료를 줄이긴 했지만 사 오긴 하더라. 달리고 나면 콜라가 그렇게 당긴다고 했다"고 말했다. 진태현은 "콜라는 운동하는 사람들한테는 보약이다. 육체적으로 힘들 때 한 잔 마셔주면 정신이 살아난다"고 전했다.
박시은은 "태현 씨가 원하는 소원이다. 옷을 다 입고 나가서 신발을 고르는 시간을 줄이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진태현은 "박시은 씨가 옷 입고 화장하는 데만 1시간인데 신발 고르는데 45분 걸린다"며 호소했다.
끝으로 진태현은 "올 한 해는 내뱉은 걸 실천해 보자"며 계획을 꼭 지킬 것을 다짐했다. 박시은 역시 "3개월마다 점검하자. 못 지켰으면 또 새로이 마음을 먹자"며 '작심 3개월' 의지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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