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새해를 맞아 스타들의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4일 배우 박보영은 서울시 어린이병원에 2천만 원을, 그룹 스트레이 키즈 멤버 필릭스는 유니세프에 1억 원을 기부했다.
먼저 박보영은 지난 2014년부터 약 3억 7천만 원 이상을 기부했으며 기부뿐만 아니라 직접 병원을 방문해 약 120시간 이상의 봉사활동을 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필릭스는 "받은 사랑을 나누고 싶어 이번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 오염된 물과 위생환경, 부족한 영양으로 여러 어려움을 겪는 라오스 어린이들이 새해에는 좀 더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특히 필릭스는 유니세프 아너스클럽 역대 최연소이자 2024년 첫 멤버로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가수 딘딘이 지난 1일 대한적십자사의 자립준비 청년들을 위해 1천만 원을 기부하며 갑진년에 처음으로 기부한 스타에 등극했다. 이날 딘딘은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세상과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덧붙였다.
또한 배우 김우빈은 취약 계층 환자들의 치료비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아산병원에 1억 원을, 아이유는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한국아동복지협회, 한국미혼모가족협회,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에 각각 5천만 원씩 총 2억 원을 기부했다.
가수 청하는 저소득 환아 의료비 지원을 위해 후원금 5천만 원을 기부했으며 가수 흰은 데뷔 5주년을 맞이해 약 1천만 원이 넘는 금액인 연탄 1,3000장을 연탄은행에 전달했다.
추운 겨울도 녹이는 스타들의 따뜻한 행보는 대중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새해를 맞아 기부 행렬을 보여준 스타들의 소식에 네티즌들의 칭찬과 응원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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