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브라이언의 텐션에 솔비도 기가 눌렸다.
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브라이언, 솔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브라이언은 "많이 나오는 게 좋긴 한데,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것과 달리 운동을 못해서 면역력이 떨어졌다. 지금도 마스크를 쓴 이유가 얼굴 한쪽 피부가 딱딱해졌다"라고 했다.
솔비는 "요즘 브라이언이 너무 인기가 많아 부담스럽다"고 했다. 브라이언은 "요즘 다시 젊어지는 기분이다. 청소하다가 욕이 많이 늘었다"라고 말했다.
브라이언은 "솔비가 너무 솔로로 살기 싫어하길래 오픈마인드로 외국인도 만나라고 조언해준 적 있는데, 사람들이 오해하더라. 내가 교포니까 자길 만나라고 한 거 아니냐고 하더라. 그런 거 아니다. 저를 대입해서 얘기한 게 아니다. 솔비는 오랫동안 안 동생"이라고 했다.
15년간 연애 안 했다는 브라이언은 "썸도 없었다. 너무 혼자 있는 게 익숙해져서 큰일이다. 혼자인 게 너무 편하다. 옆에 누가 있는 거 자체가 꼴보기 싫을 때가 있다. 내 공간에 누가 왜 있냐"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브라이언은 "올해 땅을 매입했다. 예상은 8월쯤 끝날 거로 하지만, 원래 계획보다 2~3개월 늦을 수 있다. 평택을 좋아해서 평택에 땅을 샀다. 평택 홍보대사를 하니까 떠나면 안 될 것 같은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솔비도 최근 집을 보러 갔다며 "종로 쪽에 봤다. 아직 안 샀다"고 했다.
만약 결혼한다면 아내에게 용돈 받겠냐는 물음에 브라이언은 "왜 내가 번 돈인데 내가 못 쓰냐. 내가 아내에게 용돈을 주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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