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우피 골드버그(68)가 아동 성범죄 연루 루머에 대해 반박했다.

5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우리 골드버그는 지난 목요일 TV쇼를 통해 "그들은 내가 섬에 있다고 말했지만 나는 아무데도 가지 않았다"라고 루머를 일축했다.

우피 골드버그는 이어 "내가 누구에게 무슨 짓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풍자 사이트인 이런 종류의 사이트가 많이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런 사이트가 해로울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라며 "나는 그 명단에 포함된 유명인사가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앞서 미성년자 성착취 혐의로 체포됐다 구치소에서 사망한 억만장자 제프리 엡스타인의 재판 관련 문건이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인터넷에서는 우피 골드버그와 같은 사람들이 포함된 '가짜' 리스트가 떠돌았다.

이 가짜 명단에는 우피 골드버그 이외에도 안젤리나 졸리, 버락 오바마, 비욘세, 조지 클루니 등 유명 인사들이 포함됐다.

우피 골드버그는 또 "내가 직접 밝히지 않는 한 온라인 루머를 믿지 말라"라며 "내가 뭘 하고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나는 숨길 것이 없다. ... 너무 어이가 없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그러면서 "인터넷에 온갖 종류의 쓰레기를 게시하는 사람들은 앞으로 매우 조심해야 할 것이다. 누군가가 당신의 정신이 나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변호사를 부를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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