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이제훈, 필릭스/사진=민선유 기자
아이유, 이제훈, 필릭스/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스타들이 새해 통큰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 박수를 받았다.

5일 소속사 컴퍼니온에 따르면 배우 이제훈은 최근 불우환자 지원기금 사용을 위해 서울아산병원 측에 기부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이제훈이 서울아산병원에 기부금을 전달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 이제훈은 지난 2021년에도 불우환자의 심뇌혈관 및 폐·호흡기 질환 치료를 위해 1억 원을 전달했다.

이렇듯 새해 훈훈한 기부 소식으로 추위까지 날려버린 이제훈이다. 이제훈은 지난 2015년부터 기부를 이어온 국제구호개발기구인 옥스팜의 고액기부자 모임 '아너스클럽' 1호 후원자에 오르는가 하면, 꾸준한 기부로 아름다운재단 누적 기부액 1억 원을 달성하는 등 꾸준히 사회 곳곳에 온정의 손길을 보태고 있다.

앞서 배우 김우빈 역시 취약 계층 환자들의 치료비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아산병원에 1억 원을 쾌척했다. 이뿐 아니라 김우빈은 지난해 크리스마스 이브였던 12월 24일 서울아산병원 소아병동 환아 200여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보내며 응원을 전한 것으로 알려져 연말 따스함을 더하기도 했다.

아이유는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한국아동복지협회, 한국미혼모가족협회,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에 각각 5천만 원씩 총 2억 원을 기부했다. 수년째 꾸준한 기부로 '기부 천사' 수식어를 얻은 아이유 역시 다시 한번 기부와 나눔 문화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켜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따르면 아이돌 그룹 스트레이 키즈 멤버 필릭스는 1억 원을 기부, 유니세프 아너스클럽 역대 최연소이자 2024년 첫 멤버가 되기도 했다. 필릭스는 열악한 식수위생 환경과 영양으로 성장에 어려움을 겪는 라오스 어린이를 돕기 위해 기금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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