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안은진이 남궁민과의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
매거진 마리끌레르 코리아 측은 지난 4일 '웃음이 계속 나서 NG vs 눈물이 안 나와서 NG. 배우 안은진의 선택은? Balance game with Ahn Eunjin'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안은진은 '웃음이 계속 나서 NG', '눈물이 안 나와서 NG' 중 선택해야 하자 "둘 다 너무 괴롭다"면서도 "눈물이 안 나는게 더 나은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꼭 눈물을 흘리지 않아도 감정이 전달되면 괜찮으니깐 후자가 나은 상황 같다"고 설명했다.
또한 안은진은 "('연인'에서도) 둘 다 당연히 겪었다"며 "촬영이 길고, 감정신이 워낙 많다 보니까 눈물이 잘 안 날 때가 더러 있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럴 때마다 (남궁민) 선배님께서도 괜찮다고..그렇게 가도 신이 설명이 잘되면 괜찮다고 많이 다독여주셔서 잘 찍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안은진은 "웃음을 못참은 적이 있었는데 슛만 가면 웃기니깐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며 "웃으면 안 되는 시간에 죄송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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