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규/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김성규/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김성규가 '범죄도시' 프랜차이즈화에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성규는 지난 2017년 개봉한 영화 '범죄도시1'에서 양태 역을 맡아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그런 '범죄도시'가 2, 3편으로 쌍천만 기록을 달성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시리즈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안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김성규는 전석호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김성규는 "'범죄도시' 시리즈가 계속 잘되고 있어서 기쁘다"며 "이 작품이 이렇게까지 시리즈로 나올 거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신기하다"고 밝혔다.

이어 "2편이 나오고, 3편이 나오면서 1편 때 나온 역할들이 회자되는 것도 재밌고, 뿌듯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성규는 "(전)석호 형과 친해서 '범죄도시3'가 나왔을 때 통화하면서 내가 '범죄도시' 기수로는 선배라는 이야기도 했었다"며 "석호 형이 사랑스럽게 나오고 해서 기분 좋더라. 좋아하는 형이 좋아하는 '범죄도시' 시리즈에서 빛나니깐 되게 좋았다"고 털어놨다.

한편 김성규의 스크린 복귀작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으로,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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