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가수 양지은이 TV조선 '미스트롯2' 출연 계기를 밝혔다.
8일 MBC 표준FM 라디오 '박준형, 박영진의 2시 만세'에는 가수 양지은이 출연했다.
박준형과 박영진은 양지은에게 "둘째 아이를 낳고 몸조리 하다 '미스트롯2'을 꿈꿨다고 들었다"고 물었다. 양지은은 "그렇다. 새벽에 잠을 못이루는 시간이었다. 엄마랑 티비를 돌리다가 새빨간 옷을 입은 여자분들께서 노래부르시는 걸 본 게 제 운명을 바꾸게 됐던 날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 전까지는 국악인이었다. 그땐 일이 많지 않았고 주부였고 하니까"라고 돌아봤다. 또 "판소리를 22년을 했다. 완창하려면 춘향가 5시간, 수궁가도 3시간 반, 흥보가도 3시간 반 정도로 굉장히 길다"며 "'미스트롯' 녹화가 긴 것도 괜찮았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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