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나영 가족이 제주 여행을 떠났다.

8일 방송인 김나영 유튜브 채널 '노필터TV' 측은 '겨울 제주로 떠난 나영이네. 갤러리같은 숙소, 눈썰매, 귤따기체험'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영상에서 김나영은 겨울 제주도 6박을 하기로 했다. 숙소는 갤러리를 연상하게 할 만큼 넓고 깔끔한 분위기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나영은 "SNS를 통해 보고 온 숙소인데 아주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이어 식당, 카페를 돌아봤다. 김나영은 "제주도는 봄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따뜻하다. 서귀포 남원이라서 그런지 겨울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이라면서 한파주의보가 온 서울을 떠나 귤밭을 배경으로 휴식을 취했다.

이런 가운데 지나가던 팬이 아들 신우에게 사인을 요청해 최초 신우의 팬사인회가 열렸다. 팬은 "저희 딸이 신우를 좋아한다"고 했고 김나영은 "20살 누나가 신우를 너무 좋아한다고 한다"며 신우를 설득했다. 신우는 수줍은 듯 서툰 글씨로 사인과 함께 '행복하세요'라는 글씨를 적어 웃음을 안겼다.

날씨가 따뜻해 차 역시 천장이 오픈되는 형태로 빌렸다고. 운전은 김나영 연인 마이큐가 하고 있었고, 아이들이 뒷자리에서 음료수를 마시는 가운데 김나영은 조수석에서 음악과 함께 텐션을 폭발시켰다. 이때 신우는 "시끄럽다"고 토로해 폭소를 더했다.

이어서는 바닷가에서 시간을 보냈다. 마이큐는 아이들과 함께 모래 구덩이를 파며 놀아줬고 "수고가 많다"는 김나영의 말에 "저는 행복하다"고 파이팅을 다졌다. 또 이들은 눈썰매를 타고 귤 따는 체험을 하며 추억을 쌓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나영은 현재 화가 겸 싱어송라이터 마이큐와 공개 연애 중이다. 또 유튜브 채널 '노필터 TV'를 운영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