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캡처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재우, 조유리 부부의 첫 만남이 눈길을 끈다.

9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는 김재우, 조유리 부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재우와 조유리는 지난 2010년 남아공에서 처음 만났다고 했다. 김재우는 개그맨들과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남아공에 갔다고 했다.

그당시 조유리는 은행원 재직 중 서포터즈로 발탁되어 떠났다. 조유리는 "치안이 안좋다보니 개인활동을 할 수 없고 단체로 움직였다"고 했다. 조유리는 "같이 버스 탔던 언니가 초콜릿을 달라해서 주려고 했는데 마침 버스 통로를 김재우가 지나고 있었다"며 "제가 팔로 통로를 막은거다"고 했다.

또 조유리는 "놀라서 쳐다봤는데 저를 빤히 쳐다보더라"며 "미묘한 감정을 느꼈고 제가 건넨 초콜릿을 받아갔다"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