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데 마사히로/사진=헤럴드POP DB
히가시데 마사히로/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일본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카라타 에리카와의 불륜 스캔들로 방송계를 떠난 이후의 근황이 전해졌다.

9일 후지TV '메자마시 8'에서는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산속 생활이 공개됐다. 이 방송에서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지난 2022년 산속 생활을 시작했으며 20대 여배우인 카라스모리 마도, 사이토 우나리, 마츠모토 카바야시와 함께 살고 있다고 밝혔다. 모두 작품을 통해 알게 됐으며, 지난해 6월 히가시데 마사히로를 따라 산으로 들어왔다고.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제작진의 "새로운 스캔들의 불씨가 되지 않겠나"라는 우려에 "다른 사람들은 (우리 관계를) 자기 마음대로 말할 것"이라며 "서로 인간으로서 좋아하고 그냥 평범하게 어울리니까 괜찮다"이라고 답했다.

이어 "불륜 사건으로 10년 동안 했던 모든 일이 사라졌다. 당시 나는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고 절망감을 느꼈다"면서 "지금은 누가 무슨 말을 해도 일희일비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2015년 1월 배우 와타나베 켄의 딸 안과 결혼. 슬하 쌍둥이 딸과 아들을 얻었다. 그러나 지난 2020년 영화에 함께 출연했던 카라타 에리카와 불륜설이 터졌고, 두 사람은 불륜을 인정했다. 이후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안은 불륜 스캔들 6개월만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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