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스페인 말라가에 사는 부부가 등장했다.
12일 방송된 채널A '선 넘은 패밀리'에서는 스페인 말라가에서 사는 부부인 우련경, 호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스페인 휴양 도시 말라가에 살고 있는 한국인 아내 우련경과 스페인 남편 호세가 등장했다. 호세는 "저는 아내를 처음 만났을 때 부터 우리가 결혼 할 걸 알았다"며 "한국에 가기 7~8개월 전 아내랑 언어 교환 앱으로 만났는데 가끔 대화를 주고받았을 뿐인데 결혼을 예감했다"고 했다.
아내는 언어교환 앱에서 호세의 자기 소개가 눈에 띄었다면서 "한국인처럼 한국어를 하고 싶다고 하는데 다른 사람에게는 없는 한국어에 대한 진심이 느껴졌다"고 했다.
이어 호세는 "이렇게 잘 맞는 사람이 없어서 한국으로 아내를 만나러 갔다"며 "직접 만나니 여전히 즐겁고 편안했고 그렇게 이틀만에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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