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김호중과 JD1 등의 막강한 라인업이 무대를 선보였다.
13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640회는 '워너비 페스티벌 in 평창' 편으로 꾸며지며 화려한 라인업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은 김호중의 목소리로 포문을 열었다. 김호중은 'Champions', ‘아리랑’을 가창하며 웅장함을 뽐냈다. "현장 분위기가 어땠냐"는 김준현의 질문에 김호중은 "아주 뜨겁다. 관객 분들도 준비하신 것 같다"라며 감회를 전했다.
국민 혼성그룹 코요태는 데뷔 26년 차에 '불후의 명곡' 첫 출연임을 밝혀 모두의 놀라움을 샀다. 예능이 아닌 본업을 위해 나선 김종민에 모두가 "어색하다"와 같은 반응을 보이자 김종민은 "노래할 땐 3분이다. 오히려 이게 좋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AI 아이돌' JD1이 등장하며 기대를 모았다. JD1은 "개발자 정동원 씨가 다른 것을 도전해보고 싶다고 하셔서 저를 개발하시게 되었다"라며 탄생 비화를 밝혔다.
첫 순서는 클라씨로, 클라씨는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홍보대사로 발탁되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터였다. 이들은 최민정의 신청곡인 소녀시대의 '힘 내!'를 부르며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불후의 명곡'과 떼레야 뗄 수 없는 존재로, 깨지지 않는 유일무이한 기록을 가진 정동하가 무대를 꾸미며 '다승'의 기운을 안겼다. 정동하는 모태범의 신청곡인 마야의 ‘나를 외치다’를 가창했고 윤하는 "'니곡내곡'을 시전하셨다"라며 감탄했다.
김호중은 "'불후의 명곡'에 꼭 나오고 싶어 하는 이유가 있다. 배우는 것이 있다. 시청자 분들도 느끼셨겠지만 라이브로 듣는 것이 참 좋다. 그래서 저도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라며 틈새 홍보를 해 모두가 폭소하기도.
또한 신동엽은 다음 타자에 "오늘이 데뷔 무대라 들었다. 관객 앞에서 선보이는 것은 오늘이 최초라 들었다"라 말하며 관객의 호응을 끌어냈다. 이어 JD1이 등장하며 화려한 무대를 펼쳤고, JD1은 관객들의 함성에 남다른 감회를 전하며 "이 자리가 매우 뜻깊다"라 전했다.
이어 김호중의 무대가 펼쳐졌다. 김호중은 리베란테와 함께 하는 무대를 소개하며 "에너지를 전달해 드리고 싶다"라 말하는 등 포부를 밝혔다.
김호중은 팬들을 위해 작사, 작곡한 솔로곡을 가창했고, 감사함을 전하며 모두를 뭉클하게끔 했다. 또한 "'꼭 리베란테와 함께 하게 해 달라'라고 요청했다"라 말하며 스페셜 콜라보에 대해 소감을 전했다. 이에 리베란테 측 또한 4중창 화음을 준비했음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코요태, 윤하 등 화려한 라인업이 특별한 무대를 선사하며 시청자에게 감동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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