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불륜 의혹을 받고 있는 아리아나 그란데가 새 싱글 'Yes, And?'를 발표한 이후 가정파괴자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13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는 이혼 직후 유부남이었던 배우 에단 슬레이터와 사귀기 시작한 후 팬들에게 가사를 통해 "그들의 일에 신경 쓰지 말라"고 말하며 반발을 사고 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가사에서 "가슴으로 '예스'라고 말하고 '다음은 뭐지? 네, 그리고?"라고 노래하고 있다. 또 "네 일은 네 일이고, 내 일은 내 일이야"라며 "내가 누구 차를 타든 왜 그렇게 신경 쓰나요?"라고 팬들에게 훈계하는 의미를 담았다.
한 네티즌은 "이 여자는 정말 추하고 더럽다. 유부남과 불륜을 저지른 당신이 피해자라고?"라고 지적했다. 다른 네티즌은 "우리에게 울지 말고 가서 불륜이나 계속해라"라고 적었다. 또다른 네티즌도 "당신은 아이와 여자의 삶을 망쳤다. 한 가족을 파괴하기로 선택했다. 정말 역겨운 여자다"라고 맹비난했다.
하지만 많은 팬들의 논란에도 아리아나 그란데의 새 싱글은 애플 뮤직 송 차트에서 톱 10에 진입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와 불륜 의혹을 받고 있는 에단 슬레이터는 곧 개봉하는 영화 '위키드' 촬영장에서 처음 만나 스크린 밖에서 불륜 로맨스를 발전시켰다.
아리아나 그란데와 슬레이터의 관계는 지난해 7월 처음 확인됐다. 그란데가 남편 달튼 고메즈와, 슬레이터가 아내 릴리 제이와 별거한 후 시작됐으며, 아리아나 그란데는 결혼 2년 만인 지난 10월 이혼에 합의했다.
특히 에단 슬레이터는 결혼 생활을 이어가던 중 아리아나 그란데를 만났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불륜 의혹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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