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캡처
'라디오쇼' 캡처

[헤럴드POP=정혜연기자]박명수가 행운의 편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18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명수 초이스' 코너가 진행됐다.

한 청취자는 "행운의 편지를 받았다. 7통을 써서 보내지 않으면 생명에 위협이 생긴다는데 써야 할까"라고 물었다. 이에 박명수는 "한때 저희 학교 다닐 때 행운의 편지가 대유행이었다. 그때 유행할 때 온 국민의 3분의 1은 다 죽었어야 했다. 말도 안 되는 이야기다. 그거 쓸 시간에 책이나 한자 더 보셔라"고 조언했다.

이어 또 다른 청취자는 "미용숍에서 한 달 아르바이트 중인데 노래가 나올 때마다 흥을 주체할 수 없다"는 고민을 토로했고 박명수는 "춤추셔라. 그것도 출 때 춰야 한다. 춤도, 몸도 맡길 수 있을 때 맡겨야 한다. 그러니 흥겹고 기분 좋으면 흔드셔라. 나쁜 거 아니다"고 전하며 청취자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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