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전 여자친구와의 만남을 피했다.
16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디카프리오(49)는 전날 열린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전 여자친구 카밀라 모로네(26)와의 어색한 만남을 피한 후 현재 여자친구 비토리아 세레티(25)와 데이트를 했다.
외신은 "디카프리오는 카밀라 모로네와 2022년에 결별하기 전까지 거의 5년 동안 교제했었다. 이번 시상식에는 디카프리오 이외에도 카밀라 모로네 역시 배우 자격으로 참석했다"라며 "디카프리오는 어색한 만남을 피하기 위해서 레드카펫 행사도 건너 뛰었지만 하지만 카밀라 모로네는 포토월을 마치고 디카프리오와 같은 방으로 들어갔다"라고 전했다.
이어 "디카프리오는 전 애인과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사실에 당황한 듯 보였다"라고 덧붙였다.
디카프리오는 지난 2022년 8월, 카밀라 모로네가 25세가 되자 조용히 관계를 끝냈다. 당시 한 소식통은 "레오와 카밀라는 여름에 관계를 끝냈다"라며 "그들 사이에는 나쁜 감정이 없다. 자연스러운 결론에 도달했다"라고 전한 바 있다. 디카프리오의 현재 여자친구는 역시 모델인 비토리아 세레티다. 디카프리오와 비토리아는 지난해 8월 아이스크림을 함께 먹는 모습이 처음 포착되면서 열애설에 휩싸였고, 공식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편 디카프리오는 데뷔 이후 약 26년간 20여 명의 금발 20대 모델과 교제했다. 디카프리오의 전여친 중에는 지젤 번천, 바 라파엘리, 블레이크 라이블리, 에린 헤더튼, 토니 가른, 켈리 로르바흐, 니나 아그달, 카밀라 모로네 등 당대의 톱모델들이 포함되어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