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지드래곤이 일본 레전드 록밴드 엑스재팬 요시키와 만난 근황이 전해져 화제다.

지난 20일 엑스재팬 요시키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내 스튜디오에서 녹음 중"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이름과 지드래곤, 그리고 LA라고 해시태그를 추가로 달았다. 지드래곤 역시 댓글에 건반과 검정하트 이모티콘을 남겨 협업을 하게 됐음을 공식화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드래곤과 요시키의 셀카가 담겨 있다. 요시키는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지드래곤은 팔로 요시키의 그룹인 엑스재팬 'X'를 그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밝은 두 사람의 표정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엑스재팬 요시키 채널
엑스재팬 요시키 채널

지드래곤은 지난해 10월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으나 자신은 결백함을 주장. 결국 무혐의 처분을 받은 바 있다. 이후 지드래곤은 AI 메타버스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새출발을 알렸다. 또한 지드래곤은 마약 퇴치 재단을 설립하고 "재단에서 세상의 편견, 불공정으로 고통과 피해를 보는 사람들의 편에 서서 모든 사람이 동등하고, 공정하게 존중 받으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고자 하겠다"며 첫 출연금 3억 원을 단독 기부하기도 했다.

마약 누명을 벗고 2024년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지드래곤은 엑스재팬 요시키의 LA에 위치한 작업실에서 만났음을 공개. 컴백이 다가오고 있음을 예고했다. 오랜만에 음악으로 돌아오는 만큼, 지드래곤 팬들의 관심과 기대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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