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유튜브 캡처
정주리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우먼 정주리가 둘째 아들 예비소집을 다녀왔다.

지난 17일 정주리는 유튜브 채널 '정주리'에 '둘째 아들 예비 소집 다녀왔어요. 입학 전에 때 빼고 광내는 예비 초딩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정주리는 둘째 아들 도원이의 초등학교 예비소집일이라 학교에 갔다. 정주리는 기분 안 좋은 아들을 보고 "고모들이 예쁘게 하라고 가라고 너한테 볼터치했지?"라며 웃었다.

정주리는 "도원이의 예비소집일이다. 취학통지서를 들고 가는 길이다. 아들 두 명이 초등학생이 되어 학부형이 됐다. 3월이라 아직 실감나진 않는다. '난 이제 죽었다'는 생각이다. 너무 좋은 게, 첫째 도윤이와 같은 학교를 다니니까 아침에 편안할 것 같다"고 말했다.

막상 학교에 간 도원이는 긴장한 모습이었다. 오리엔테이션을 마친 정주리는 "카페 가서 입학물 책자를 읽어봐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카페에 간 정주리는 도원이와 함께 입학물 책자를 읽었다. 정주리는 "준비물에 네 이름을 다 붙여야 한다"고 했다. 정주리는 근처 문구점에서 준비물을 사기로 했다.

집으로 온 정주리는 "굉장히 피곤하다. 뭐 한 게 없는데 굉장히 피곤하다. 쉬는 게 쉬는 게 아니지만 좀 쉬자"라고 했다.

도원이는 집에서 머리도 잘랐다. 도원이는 "미용실에 가는 걸 싫어하는데 고모가 잘라주는 건 괜찮다"며 게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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