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권말권' 유튜브 캡처
'보권말권'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조권의 신년 운세가 공개됐다.

18일 유튜브 채널 '조권의 보권말권'에는 "내가 구독왕이 될 팔자인가| 갑진년 신년 맞이 사주팔자 [털어보권 EP.15 신년운세 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조권은 갑진년 새해를 맞아 사주풀이에 나섰다. 우선 사주를 인생 그래프로 시각화한 결과를 보게 된 조권은 꾸준하게 운이 유지되고, 금전운이 좋다는 말에 좋아하다가도 37살 기준으로 운이 바뀌고 사업가 사주가 있다는 말엔 놀란 기색을 보였다.

이어 조권이 "사기는 안 당할까요?"라고 걱정하자 역술가는 "2025년을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조권이 건강을 묻자 "그전까진 아파도 안 죽을 거다"라고 답했다.

조권은 "인생 그래프는 처음 접해보는 경험이었다. 앞으로 내 인생은 어떨까. 내 팔자는 어떨까"라는 후기를 남기며 전통 사주풀이 선생님을 만나러 갔다. 조권은 망신살이 있다는 말에 "두 개, 세 개 들어 있다고 했다. 그래서 연예인을 한 거라더라"고 전했다.

2025년 전반까지 에너지가 떨어진다는 말에 "심각한 건가요?"라며 건강을 걱정하던 조권은 "제가 골반을 하도 털었다. 엑스레이 찍어보니 골반이 틀어졌더라. 골반을 놓고 20대 때 명예를 얻었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또 조권은 "제가 에너지를 끌어올리는 방법은 사랑이다"라며 연애운을 물었다. 이에 역술가는 새로운 인연이 좋다는 답을 전했다. 이어 금전운을 물으며 "제가 퍼주는 스타일이다"라고 걱정했다.

조권은 "돈이 모이는 관상이 아니다"라는 말에 공감했다. 자신이 여자상이라는 조권은 "여자로 태어났으면 돈을 쓸어 모았으려나"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휴식을 취하라는 말엔 "쉴 시간이 없다. 에너지가 떨어지고 배도 고프다"라며 피로한 기색을 보였다. 영상은 사주풀이에 심취한 조권이 촬영이 끝났음에도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는 장면으로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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