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남편 이선균 사망 후 전혜진의 근황이 전해져 화제다.
18일 소속사 호두앤유 엔터테인먼트 공식 계정에는 "나른한 오후, 졸음 퇴치엔 전혜진 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니트에 면바지로 편한 스타일링을 한 전혜진이 무표정으로 빨간색 운동화 신발끈을 묶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찰영장 비하인드 사진으로 보인다.
전혜진의 근황 사진에 누리꾼들은 반가움을 표했다. 최근 남편 故이선균이 세상을 떠난 후 22일만 전해진 근황이었기 때문.
故 이선균은 최근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아오다 지난해 12월 27일 세상을 떠났다. 그가 세상을 떠나면서 그의 마약 관련 혐의는 공소권 없음으로 마무리 됐다.
다만 故이선균은 세상을 떠났지만 그의 억울함을 풀고자 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움직은 계속되고 있다. 그의 죽음을 안타까워 하는 봉준호 감독을 비롯해 박찬욱 감독, 배우 윤여정 등 문화예술인들은 관련 성명서가 국회, KBS에 전달됐다. 성명서에는 경찰청에 '수사당국 관계자들의 수사 과정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 KBS에 '보도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기사 삭제', 국회의장에게 '문화예술인의 인권보호를 위한 현행 법령 제정 및 개정' 등을 요구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고.
남편인 故 이선균의 사망 뿐만 아니라 여러 잡음들로 심한 마음고생을 했을 아내이자 배우 전혜진의 근황에 대중도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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