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설립한 레이블의 공식 유튜브 채널이 개설됐다. 본격 솔로 행보를 알린 가운데, 제니가 걸어갈 길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23일 'OA ENTERTAINMENT' 유튜브 채널이 개설됐다. 이는 제니가 설립한 오드 아뜰리에의 공식 유튜브 채널로 레이블 설립 후 유튜브 계정까지 오픈하게 된 것이다.
앞서 제니 레이블을 사칭하는 유튜브 채널도 존재했다. 해당 채널 구독자수가 28만 명을 돌파하며 혼란이 가중된 상황. 이후 레이블 공식 유튜브 채널이 개설됐고, 구독자 수 역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제니는 YG엔터테인먼트와 그룹활동 재계약을 맺은 후 지난해 12월 24일 개인 채널을 통해 'OA'(오드 아뜰리에) 설립을 알렸다. 당시 제니는 "저의 새로운 도전과 블랙핑크 모두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라고 알려 홀로서기를 공식화했다.
레이블 설립 후 제니의 행보는 달라졌다. 지난 5일 KBS2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에 출연하며 데뷔 후 처음으로 KBS 무대에 서게 된 것. 이효리와 제니의 만남에 모두의 이목이 집중됐고, 시즌 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화제성을 기록했다.
또 제니는 올해 안에 "노래가 가득 있는 정규 앨범을 내고 싶은 바람이 있다"고 밝힌 바. 지난해 10월 발매했던 스페셜 싱글 'You & Me'가 큰 사랑을 받았던 만큼 제니의 새로운 앨범 소식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제니는 오는 2월 23일 첫 방송되는 tvN 예능 '아파트404'에도 출연한다. 제니의 예능 고정이 2018년 '미추리'가 마지막인 만큼, 그가 보여줄 예능 활약에도 기대가 모인 상황.
2016년 블랙핑크로 데뷔 후 글로벌 인기를 끌었던 제니가 이제는 본격 개인 활동을 펼칠 전망이다. 예능, 노래 등 여러 분야 활약을 예고한 만큼, 레이블 설립 후 제니가 보일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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