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또 누드 사진을 찍었다.
19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최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해변에서 찍은 누드 사진을 다시 한 번 공개했다.
브리트니는 자신의 SNS에 육체가 드러나는 사진을 유쾌하게 업로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브리트니는 지난 수요일, 나체로 해변을 누비는 사진을 올리며 "방금 프렌치 폴리네시아에 도착했습니다!"라고 적었다.
앞서 브리트니는 자신이 음악 작업과 함께 8년 만의 컴백을 준비 중이라는 보도를 부인하며 "확실히 말씀드리지만 대부분의 뉴스는 쓰레기다"라고 일축한 바 있다.
한편 브리트니는 최근 지속적으로 누드 사진을 공개, 두 아들과 갈등을 겪고 있다. 브리트니가 계속해서 자신의 소셜 계정에 누드 사진을 공개했고, 두 아들은 제발 엄마에게 누드 사진을 올리는 것을 멈춰달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특히 제이든은 지난해 영국 ITV와의 인터뷰에서 "(엄마가) 마치 관심을 끌기 위해 인스타그램에 무언가를 게시해야만 하는 것 같다"라며 "이런 일은 지난 몇 년 동안 계속되어 왔고 앞으로도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한탄하기도.
이후 브리트니는 두 아들과 1년 넘게 만나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팬들에게 충격을 줬다.
또 브리트니는 최근 모델 겸 배우 샘 아스가리와 이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Slumber party' 뮤직비디오를 찍으며 열애를 시작, 6년 후인 2022년 6월 성대한 결혼식을 올렸으나 지난해 이혼에 합의했다. 브리트니에게는 3번째 파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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