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젤리 사랑을 드러냈다.

매거진 W Korea 측은 21일 '내향인 특: 집에서 제일 바쁨. 태연의 찐 장바구니 대공개'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태연은 "새해 인사 겸 선물을 보내기 위해서 바빴다. 곧 설날도 다가오기 때문에 어떤 선물을 해야 될지 고민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뻔한 선물을 하기에는 재미가 없으니 저처럼 어떤 선물이 좋을까 하고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내 비밀 위시리스트를 공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먹는 레티놀, 향수, 틴트, 핸드캐리어, 컵 등을 소개했다.

또한 태연은 "요즘 너무 춥지 않나. 집 밖은 위험하다. 날씨 추워지면 붕어빵 생각난다. 혼자 집에서 꼬물꼬물하면 재밌을 것 같아서 키트를 추천한다"며 "팥 많이, 팥 가득 무조건 팥붕이다. 슈붕은 손을 안 댄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소파는 집에 엄청 큰 거 해놓고 바닥에 앉는 거 국룰이지 않나"라며 "나도 그렇다. 쭈그리고 앉는게 괜히 편하고 그렇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태연은 "젤리 많이 먹는다. 시작부터 끝까지 유튜브, 넷플릭스 보고 밥도 잘 안 먹는다"며 "젤리나 먹고, 커피나 마신다. 엄마한테 한대 맞겠다. 그치만 귀여우니깐..귀여운게 최고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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