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정정훈 촬영감독이 배우 티모시 샬라메를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대한민국 대표 촬영감독 정정훈 촬영감독은 박찬욱 감독의 영화 '스토커'로 할리우드에 처음으로 진출한 뒤 '그것', '라스트 나잇 인 소호', '언차티드' 등에 참여했다. 무엇보다 '웡카'에도 함께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헤럴드POP과 진행한 화상인터뷰에서 정정훈 촬영감독은 티모시 샬라메와의 작업 당시를 떠올렸다.

이날 정정훈 촬영감독은 "티모시 샬라메는 어느 앵글에서 얼굴을 잡아도 여러 가지 모습을 보게 되어서 역시 배우는 배우구나라고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티모시가 녹음한 걸 튼 건가 싶을 정도로 노래를 잘한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정정훈 촬영감독은 "이 사람이 이런 핫한 배우인가 의문이 들 정도로 굉장히 성실하게 이 작품에 임했다"며 "현장에서 일을 하는 걸로만 보면 대스타보다는 잘 아는 동생, 자기 일을 열심히 하는 배우라는 느낌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티모시가 잘생긴 것도 있지만, 이래서 모두가 좋아하는 배우가 됐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치켜세웠다.

한편 '웡카'는 가진 것은 달콤한 꿈과 낡은 모자뿐인 '윌리 웡카'가 세계 최고의 초콜릿 메이커가 되기까지 놀라운 여정을 그린 스윗 어드벤처로, 오는 31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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