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송은이 대표가 소속 아티스트 막내 차선우와 얘기를 나눴다.
23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매니저 대신 대표님이 막내 픽업 가봤습니다 ㅋㅋㅋ"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송은이는 깜짝 서프라이즈로 차선우 픽업에 나섰다. 송은이는 "제가 그 유명한 아저씨 콜렉터다. 김수용, 장항준, 권일용 이런 분들과 함께 해 항간에 도는 이야긴데 이 분이 들어오며 젊어졌다. 오늘은 막내 차선우를 응원하기 위해 서프라이즈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송은이는 "제가 선우를 잘 모른다. 그래서 오늘 특별히 시간을 만들었다. 우리 선우가 2024년 기대작 연극 '거미여인의 키스'를 준비하고 있다. 그걸 응원해 줄 겸 겸사겸사"라며 차선우가 있는 곳에 도착했다.
운전석에 앉아있는 송은이를 발견한 차선우는 놀란 기색을 보였다. 연극 때문에 수염을 기르고 있다는 차선우는 '비보티비'에 인사를 건넸다. 그러면서 "아침에 너무 피곤해서 차에서 좀 자야지 했는데 못 자겠다. 잠이 확 깼다"며 웃었다.
송은이는 "매니저가 너를 엄청 칭찬했다. 너를 출근시키면서 얘기하는 게 어떨까 싶었다"며 근황을 물었다. 차선우는 "'응사' 10주년 토크 영상을 찍었다. 오랜만이라 긴장했다. 제 얘기는 많이 못했지만 옛날 얘기를 많이 했다"고 답했다.
코로나가 끝나고 전역했다는 차선우는 "나오니 시스템이 바뀌어있더라. ott가 생기면서 내가 뭘 해야 될까 고민하며 작품을 조금씩 했다"고 전했다. 영국에서 연극을 마친 후 시소에 합류한 차선우는 "무대에 올라가니 옛날 생각이 많이 나더라. 제가 무대에 있을 때 에너지를 느끼는 것 같다"며 가수 활동을 추억했다.
차선우는 캠핑을 해보고 싶다며 송은이에게 "다음에 갈 때 한 번 끼워달라"고 부탁했다. 축구에 관심이 많은 차선우는 "보는 걸 좋아한다. 새벽에도 다 챙겨 본다"고 말했다.
끝으로 송은이는 연극 준비를 해야 하는 차선우를 위해 다이어트 도시락, 커피, 굿즈 등을 챙겨주며 훈훈한 분위기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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