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일본 결혼식을 회상했다.
24일 아야네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최근 컴퓨터 사진 정리하다가 발견한 일본 결혼식 사진(결혼식 사진 1~2년 후 데이터 확인하는 거 국룰이죠?ㅎ)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잘 나왔어서 너무 기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코로나가 아직 완전히 풀리지 않았을 때라 식장은 2달 전 드레스도 1주일 전에 고른 준비 기간이 짧은 결혼식인데도 불구하고 모든 것이 완벽했던 순간들. 한국에서 못 해서 아쉬워했던 나를 위해 비용이 좀 나가는데도 야외식을 허락해 준 남편에게 고마웠던 마음이 사진 볼 때마다 올라올 것 같아요"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근데 사실…. 화려한 결혼식, 예쁘게 나온 사진 그 어떤 것 보다 소중하고 감사한 것은 만난 지 100일보다 만난 지 300일이 결혼 전보다 결혼 후가 어제보다 오늘이 더 사랑할 수 있는 우리가 될 수 있었다는 것"이라는 달달한 멘트도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야네는 섹시하면서도 예쁜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환하게 웃고 있어 보는 사람도 기쁘게 만든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1월 14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으며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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