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김나영이 아이들, 마이큐와 함께 한 일상을 공유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는 "김나영이 먹는 겨울 집밥 그리고 나영이네 일상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김나영은 점심으로 비빔밥을 준비했다. 김나영은 부지깽이 나물을 활용해 비빔밤을 완성해 냈고, 그러면서 "많은 분들이 제가 싱겁게 먹는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간간하게 먹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김나영은 "집에서 허겁지겁 비벼 먹는 밥이 제일 맛있는 것 같다"며 웃었다. 이어 "부지깽이 이름을 바꿔줬으면 좋겠다. 이런 부드러운 나물한테"라고 말하며 5분 컷 식사를 마쳤다.
신우와 이준이도 요거트와 빵으로 아침을 해결했다. 이후 신우는 광고 촬영에 나섰는데 그 모습을 본 김나영은 "모델 4년 차라 이제 척척척이다. 가구 모델 베테랑처럼 한다"며 뿌듯해했다. 그러면서 "엄마 소름 끼친다. 너 너무 잘해서. 참 잘났어"라며 웃었다.
이준이는 태권도 초록띠를 따냈다. 도복을 정리하던 이준은 밴드에 올려달라며 "그럼 포인트를 준다"며 유튜브가 아닌 태권도 밴드에 먼저 올려달라고 요구했다.
토마토에 올리브 오일과 후추를 곁들인 요리를 선보인 김나영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맛이 난다"며 감탄했다. 이어 "오늘은 집에 혼자 있다. 방학을 맞이해 아이들과 계속 함께 있는 게 힘이 들었다. 오늘은 저희 막내 PD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갔다"며 연인 마이큐를 언급했다.
김나영은 "얼마 만에 느껴보는 평화로움인지, 신우가 집에 있으면 정신을 홀딱 뺏긴다. 제가 기가 약한 걸까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환청이 들리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영국에서 온 지인들이 집에 놀러 왔고, 영국팀 대 신우, 마이큐 한국팀으로 농구 대결을 펼쳤다. 마이큐는 신우가 3연속 골을 넣자 환호하며 그를 안아 들어 훈훈한 모습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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