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O' 유튜브 캡처
'TEO'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조세호가 명품백 3억설을 해명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2024 취'향'저격 | 트렌디할 조영지 | ep.0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모델 신현지, 가수 고영배, 개그맨 조세호가 등장했다. 조세호는 "우리는 트렌디한 사람은 아니지만 관심이 있는 사람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선 안에서 전달을 해보려고 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시그니처 향을 찾아 나선 이들은 성수동의 한 핫플 식당에 방문했다. 조세호가 구독자 애칭 콘텐츠를 고민하자 고영배는 "시기상조다. 우리는 아직 '테오' 채널의 한 코너다"라며 "'살롱드립' 시청자 분들이 가만 안 있는다"라고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고영배는 "명품가방 하면 조세호를 떠올린다"고 말했다. 이에 조세호는 "'조세호 가방'이 연예면이 아닌 경제면에 올라온다. 경제면에는 댓글이 달린다. 거기에 '그만 사', '사람이 명품이 돼야지'라고 올라온다"며 "명품을 입었으면 명품답게 행동을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상황"이라며 웃었다.

또 명품 H사 가방 3억설을 해명하며 "3억짜리 가방이 어디 있냐"며 3억이라고 주장하는 고영배에게 "네가 주우재랑 다를 게 뭐냐. 주우재는 4억이라고 했다. 뭔 소리냐"며 반박했다. 또 그 가방만 보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알아봤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들은 추억의 이미지를 향기화 하는 샵에 방문했다. 조세호는 "나는 향을 좋아하는 편이다. 향수도 많이 쓰는 편이다"라며 관심을 보였다. 조세호는 리한나 사진을 준비하며 "이 분이 어떤 향이 나는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고 저 역시도 도대체 어떤 향수일지 궁금했다"며 리한나를 떠올리며 향수를 제조했다고 밝혔다.

끝으로 조세호는 구독자들에게 "미처 가보지 못한 곳들을 말해주면 저희가 가보겠다"는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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