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송지효와 양세찬이 역술가의 사주풀이에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28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지석진 오~솨 건강 오~솨’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런닝맨’에서는 지석진의 복귀와 함께 건강 상태 체크 및 사주풀이를 확인해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신년을 맞아 역술가를 만나 2024년, 올해의 사주풀이를 들었다.

먼저 역술가는 사랑꾼으로 유명한 하하에게 “멤버들 중 애처가로 태어나지 못한 유일한 남자”라고 꼬집어 하하를 당황케 했다. 이어 “스스로 뭔가 해야 하는 에너지가 강하다”라고 덧붙였다.

애처가 사주를 가진 멤버로는 유재석, 김종국, 지석진, 양세찬을 꼽으면서도 양세찬에게 “그중에서 떨어지는 애처가”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양세찬의 올해 운세에 대해서는 “망신수도 같이 들어왔다”라면서 “여자가 무수히 들어오는 운이다”라고 풀이했다.

이어 “누군가를 임신시킬 수 있는 에너지가 있다. 그것이 망신수와 연결될 수도 있다"라고 다소 충격적인 사주풀이를 해 양세찬 당사자와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당황한 양세찬은 "이 아저씨가 이상한 소리를 한다”라고 소리를 질렀다.

역술가는 송지효의 한 해 운세에 대해 “원하는 대로 잘 이루어지는 관상”이라면서 “작년의 구설을 넘고 올해는 꽃을 피울 사주다”라고 풀이했다.

송지효가 결혼에 대해 질문하자 “한 남자에 정착하기 어려운 사주"라고 말해 양세찬에 이어 송지효 역시 당황케 했다.

역술가는 유재석에 대해 "얼굴은 박복에 가까운 얼굴이다”라고 돌직구를 던지며 “하지만 대운의 흐름이 좋다”라며 벼슬길이 열리고 황금마차를 탈 운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황금마차를 탈 운명. 올해도 안정감이 있다"라고 풀이 했다.

김종국은 그에게 송지효가 귀인이며 지석진은 도움이 안 된다는 풀이를 전해 들었다. 한편 ‘런닝맨’은 수많은 스타와 멤버들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예능의 많은 요소 중 오로지 '웃음'에 집중하는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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