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영철이 데이비드 베컴과 우연히 마주쳤다.

방송인 김영철은 30일 "이게 머선 일이고? 식당에서 동생들과 밥을 먹고 있는데, 데이비드 베컴 일행들이 들어오는게 아닌가! 술렁술렁"이라고 전했다.

이어 "쩔어가지고(아우라 ㅠㅠ) 영국식 영어며 배운 영어 다 못 써먹었다..고작 한 말이..'3시간 전부터 밥 먹고 있었고, 널 기다린건 아니고, 하하하(빵터지지는 않음)' 사진을 찍고 같이 간 일행 두명도 다 찍어주고. 옆에 스태프에게 올려도 되냐고 물으니 'Sure!' 데이빗도 'of course' 요즘은 찍어주는 자체가 올려도 되는 건지 모르겠지만, 여튼 넘 쫄고 절었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다음에 만나면 스파이스 걸스 'wannabe' 여자키로 불러줘야지~"라고 아쉬움을 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김영철은 식당에서 만난 세계적인 전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과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영철은 현재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DJ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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