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고딩엄빠4' 방송캡쳐
MBN '고딩엄빠4'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인철이 분노 남편에게 방송 전 각서부터 받아냈다.

31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고딩엄빠4'에서는 이인철 변호사가 남편에게 각서를 받아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MC들이 걱정했던 것과 달리 전나연이 남편 문남주와 함께 스튜디오에 사이좋게 손잡고 등장했다. 전나연은 "그때 오빠가 저를 때리고 나서 바로 사과를 했다. 안 그러겠다고 비는 모습에 마음이 약해져서 용서하게 됐다"라며 영상에 나왔던 남펴의 폭력에 대해 말했다. 이어 전나연은 "처음 맞았던 날에 화해는 했는데 오빠의 폭력성이 나아지지 않았다. 마지막 기회를 주고 싶어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 싶었다"라며 '고딩엄빠'에 나오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인철 변호사는 자신의 행동에 큰 문제를 못 느끼는 남편 문남주에 "사인 하나 해주세요. 각서 하나만 써주세요. 다른 말 하는 사람이 많아서. 방송 내용에 이의 제기 안 한다고"라며 각서를 받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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