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손태영이 남편 권상우에게 귀여운(?) 투정을 부렸다.

배우 손태영은 2일 '방송최초로 공개하는 손태영, 권상우 부부의 가족여행 (feat. 미국초딩 딸 리호의 상상초월 왓츠인마이백, 엄마바라기 아들 룩희)'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손태영, 권상우 부부는 자녀와 가족여행을 떠났다.

권상우는 운전 중 영화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을 언급하며 "그 영화에서 되게 인상적이었던게 할머니가 옷 갈아입는 걸 잭 니콜슨이 보잖아"라고 전했다.

이어 "할머니가 할머니 몸매가 아니었어"라며 "그때 멋있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나이 먹고도 관리를 잘하니까"라고 감탄했다.

이에 손태영은 "나 들으라고 하는 소리야? 참 나 들으라고 하는 거 같다"고 어이없어했다.

그러면서 "할머니 되어서도 몸매 가꿔라니 오빠랑 살기 되게 힘들다"며 "할머니 되어서도 관리해야 되는구나. 은근히 돌려 말하는구나, 열심히 살아보는 걸로'라고 덧붙여 권상우를 머쓱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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