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연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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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아들의 졸업을 축하했다.

3일 박지연은 자신의 채널에 남편 이수근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박지연은 사진과 함께 "우리 이제 고등학생 엄빠. 저혈압이 와서 끝까지 못있었지만 아빠가 끝까지 자리 지켜주고 아빠만큼 예쁘게 말해주는 아들. 언제 이렇게 컸어... 태준아 수고했어. 아픈 엄마라 미안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이수근은 아들의 졸업식에 참석한 모습이다. 이수근은 꽃다발을 들고 아들을 축하해주고 있다. 아들은 감사한 마음을 박지연에게 톡으로 전하기도 했다.

한편 박지연은 스타일리스트 출신으로, 지난 2008년 12세 연상 개그맨 이수근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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