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신애라가 갱년기로 수면장애가 있다고 고백했다.

배우 신애라는 1일 '제가 매일 눈뜨자마자하는 아침 루틴 공개합니다'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신애라는 "내 아침 루틴을 소개해드리고 함께 나누려고 한다"며 "하나씩 며칠 동안 실천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애서 잘라서 소개해드리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보통 오전 6시, 6시 30분에 눈을 뜬다. 오후 10시나 11시에 잔다"며 "여행 갔다 오면 시차라든지 생활패턴이 조금 바뀌어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기가 쉽지 않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요즘은 갱년기가 찾아와서 수면장애가 있다"며 "잠이 안 올 때도 많고, 잠에서 깨서 오전 2시 30분쯤 잠이 너무 안 와서 1시간, 1시간 30분 동안 고생할 때도 있다. 힘들다"고 설명했다.

또한 신애라는 "조금 더 늦잠 잘 때도 있는데 평균은 그렇다"며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기도다. 꼭 종교가 없더라도 잠시 감사를 하는 시간이 너무 중요할 것 같다. 다시 하루를 맞을 수 있다는 자체가, 아침에 눈을 떠서 숨을 쉴 수 있는 자체가 기적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감사의 말로 하루를 시작한다면 긍정적인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 같고, 내 삶이 달라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며 "아침에 나를 기분 좋게 깨우는 습관 들이는 걸 일주일 정도 하면 좋을 것 같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애라는 배우 차인표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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