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ITZY 유나가 골반 패드 논란에 직접 입을 열었다.
지난 3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연출 김명엽)는 이은미, 김주령, 김신록, 유나가 출연한 ‘이제, 곧 맵습니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예능 태아’와 다름없는 게스트들의 신선하면서도 화끈한 매력은 시청자들에게 포복절도 웃음을 선사했다.
‘맨발의 디바’에서 ‘골든걸스’ 매운맛 막내로 사랑받은 이은미는 지난해 누구보다 바쁜 한 해를 보냈는데, “너무 재미있었다”라며 많은 관심과 사랑을 준 시청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골든걸스’로 광고 출연 제안을 많이 받긴 했지만, 멤버 모두의 일정과 생각을 조율하는 게 어려워 실제로 성사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이은미는 골든걸스로 ‘입덕멤(버)’, ‘입덕요정’, ‘MC은미’ 등 수많은 별명이 생겼는데, 처음 하는 안무가 쑥스러운 나머지 프로듀서 박진영에게 자꾸 태클을 거는 모습 때문에 ‘은쪽이’ 별명이 생겼다고 고백했다.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에서 한미녀 역으로 글로벌 스타가 된 김주령은 출세작인 ‘오징어게임’에 출연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와 ‘오징어게임’ 촬영 도중 애드리브를 했다가 연기 천재성을 깨달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또 ‘오징어게임’ 공개 후 400명이었던 SNS 팔로워가 240만 명이 됐지만, ‘카지노’ 이후 거의 반토막이 난 팔로워 때문에 고민이라고 밝혔다.
김신록은 아버지가 배우 출신이라는 사실과 서울대학교 지리학과를 졸업하고 연기를 위해 한국예술종합학교를 거쳐 국비 장학생으로 유럽과 미국에서 유학했다는 김신록의 연기 열정과 눈부신 스펙이 공개됐다. 김신록은 연극을 하다 만난 남편과 연애 3일 만에 헤어지고, 8년 반의 교제 기간 23번 헤어진 ‘매운맛 연애사’를 공개했다.
이날 유나가 연말 ‘가요대축제’에서 선보인 이효리의 ‘U-Go-Girl(유고걸)’ 커버 무대 영상이 공개됐는데, 이 무대로 ‘골반 패드’ 이슈를 종결했다는 이야기에 유나는 숨을 고른 후 “’유고걸’ 영상 한 번 보고 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라고 말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는 또 선배 가수 아이유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나갔을 때 특별한 선물을 받아 감동한 에피소드와 함께 아이유가 쓴 손 편지를 공개했다.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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