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이지아, 김고은이 애주가의 면모를 드러냈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2일 ''VLOG' 지아 고은의 라스베가스 시차적응 절망편'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이지아는 "나도 술 사고, 고은이도 술 샀다"고 면세점에서 술을 구매했음을 알렸다.

김고은 역시 "미국 여행을 지아 언니와 함께 가게 됐다"며 "저희가 면세점에서 각자 1리터짜리 위스키를 샀다"고 거들었다.

하지만 이내 "1리터짜리 위스키는 면세점밖에 살 수 없잖아"라며 "하루에 마시겠다고 산게 아니고 여행 열흘을 가니깐 산 거잖아. 비싸니까 저렴하게..야금야금 조금씩 먹으면서 여행하려고 산 거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은 라스베가스 여행을 즐긴 가운데 김고은은 "왜 몸이 힘든 거야?"라고 지친 모습을 보였다.

이지아는 "일 다 끝나고 와서 쉬는 건데 쉬지 않고 너무 강행군을 생각하고 있어서 그래"라고 설명했다.

김고은도 인정하더니 "우리 강행군으로 하지 않으면 돼. 여기 왔다는게 어디야"라고 합리화했다.

무엇보다 계획대로 잘 흘러가지 않자 이지아는 "사실은 P라서 내가 아무리 J처럼 굴어도 다 지킬 수 없어"라고 강조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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